System
24/7 with you, SHINYU!
undefined
undefined
undefined
undefined
undefined

 

신유


팀에서 유일하게 예명을 쓰고 있죠. ‘신유’는 가족끼리만 부르던 별명이라고 들었는데, 예명으로 정하기까지의 에피소드가 궁금해요.
신유는 제가 어렸을 때 부른 이름이에요. 작은 누나와 이름이 비슷해서 정환으로 본명을 바꿨거든요. 회사에서 원하는 예명이 있는지 물어보셨을 때 문득 어렸을 적 이름이 생각났어요. 사실 처음 회사에 제안했을 때는 안 될 줄 알았거든요. 신유로 활동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무척 기뻤어요.

TWS 리더를 맡고 있어요. 리더로서 해야 하는 역할도 있을 것 같습니다.
멤버들의 작은 말 한마디에도 귀 기울이려고 해요. 멤버들 모두 MBTI가 ‘I’로 시작하거든요.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못 하는 경우도 있고, 다들 아직 어리다 보니 컨디션을 제대로 챙기지 못할 때도 있어요. 멤버들의 컨디션을 틈틈이 챙기면서, 말 한마디 한마디를 세심하게 기억하려고 합니다.

처음 서울에 놀러 간 날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들었어요. 만일 그날 제안을 안 받았다면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요?
작은 누나의 부탁으로 처음 서울에 함께 간 날이었어요. 때마침 캐스팅 제안을 받았어요. 감사하고 신기한 경험이었죠. 저는 수학을 좋아했는데요. 아마 이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대학교에 진학 후 열심히 공부해서 초등학교 수학 선생님이 되려고 노력했을 거예요.

충남 예산 출신이죠. 신유가 추천하는 ‘예산 명소’가 있을까요?
예산에는 정말 명소가 여러 곳 있지만, 그중에서 한 곳을 꼽자면 ‘예산 시장’을 추천하고 싶어요. 예산 시장의 특별한 점은 다양한 음식점에서 각자 먹을 것을 골라 담은 뒤 중앙에 모여서 먹는다는 점인데요. 사뭇 색다른 방식의 시장이라서 신기함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.

마지막으로 맏형으로서 TWS 멤버들 자랑 한번 해볼까요?
TWS 멤버들은 낯을 많이 가리지만, 무대 위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멋지고 진심인 친구들이에요.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할 수 있는 자신감도 있고요. 앞으로 저희의 무궁무진한 성장을 함께 지켜봐주세요.

ETC의 다른 글